오늘 박스를 찢고(?) 개더링에 함께 한 친구들이에요 !
즐겁게 놀았고, 생각보다 많은 분에게 손수건을 전하며 프로젝트를 알렸어요. 손수건을 받은 분 중에서는 소세지와 과자를 주시기도 했어요. (간식은 아이들에게로!)
'쓰레기의 모험' 준비+후기는 따로 전하겠습니다!
그림
춤추고 싶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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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@그림 췄잖아요~(난 다봤으~흐흐흐흐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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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제로웨이스트팀 정말 넘나 멋지당! 엄지척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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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@새벽 또 추고 싶당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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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@그림 서촌에서 초저녁에 춤추는 사람 있으면 대표님이겠군요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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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@새벽 술과 음악이 있으면 어디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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