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빠띠에서 공유된 글인데, 쓰덕에서도 공유하고 싶어서 소개해요~

파타고니아 기업 내부에서 진행된 '제로웨이스트 세미나' 의 참관기입니다.

https://blog.naver.com/blogmysc/221309348517

"내리막길인 재활용 시장 대신에 재사용(reuse) 접근이 늘고있다" 라는 대목에선 @클라블라우 님이 생각났어요 :) 

벤추라 시정부의 기념품이 스테인레스 빨대와 천주머니라는 점도 인상적이네요. (한국 지자체들도 어서 따라하면 좋을 듯!) 

[Inspired by Patatonia] "우리도 완벽하지 않다. 쓰레기를 잘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하자" 파타고니아 본사 내부 토론회 참관기
벤추라 시내 유명한 팬케이크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오며, 지방신문을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. 새로운...
네이버 블로그 | NO.1 사회혁신 파트너 MYSC 원글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