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엊그제 읽어본 따끈한 내용입니다.
쉽게 요약해주셨어요 @금자 님 고생 많으셨다는 게 구구절절 느껴지더라는!
저도 세상에 하고 싶은 말들 참 많은데 이 책을 통해 많이많이 통쾌하게 써 놓아 주셔서 감사하고 좀 널리널리 퍼지길 바래요, 그런 내용 볼 때마다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. 뻥뻥뻥!
게다가 이 내용들이 최신내용이라, 마치 2019년 정리 기사나 월간잡지 보는 느낌 들 정도더라고요.
몰랐던 내용도 많고, 특히 저는 의외로(?) 에코페미니스트에 관해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.
그리구 망원동에코하우스 책에서도 느낀거지만 금자님 문체가 정감있어요.
여기 덕후님들중에도 아 나도 뭔가 정리해보고 싶다 책이나 뭐 칼럼이라도.... 등등 그런 필요성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, 이걸로 대리만족을 좀 느낄 수 있을수도.... -,-...
금자
워메워메:) 저 너무 좋아서... 클라블라우님 감사해용♥♥ 쵝오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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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블라우
쿠헤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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촘푸
오오!! 저두 함 봐야겠네요!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! 🙏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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